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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비만 클리닉) 다이어트와 체질 - 살찌는 체질

한방 비만 클리닉) 다이어트와 체질 - 살찌는 체질

조회수 0

·

2026.08.19

안녕하세요

구리시 인창동

조은경희한의원

이한결 대표원장입니다.

반갑습니다^^

© jlxp, 출처 Unsplash
© jlxp, 출처 Unsplash

오늘은 한방비만학회

학술자료실에서

소개하는 다이어트와 체질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출처: 한방 비만학회 학술자료실)

살찌는 체질이 따로 있을까요?

© yunmai, 출처 Unsplash
© yunmai, 출처 Unsplash

살찌는 체질, 따로 있나?

모든 자녀가 부모의 비만 체질을 닮는 것은 아니지만

절반의 가능성은 갖고 있습니다.

호리호리한 몸매를 자랑하던 여성이

출산 후 걷잡을 수 없이 뚱뚱해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날씬하고 표준형인 부모 밑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비만아가 보이기도

합니다.

© aliazukrina, 출처 Unsplash
© aliazukrina, 출처 Unsplash

문제는 잘못된 식습관

이는 모두 잘못된 식습관에서 비롯된 것이라

볼수있습니다.

출산 후 비만은 아주 흔한 예로

보통 3∼4kg이 증가하다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상으로 회복되야 하는데

도무지 원상태로 돌아갈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체질이 변한 것일까요??

이는 원래 가진 체질이 살이 찌기

쉬운 체질임과 동시에 잘못된 식습관에

의한 결과라고 볼수있습니다.

살이 잘찌는 체질 + 잘못된 식습관

© reinysethi, 출처 Pixabay
© reinysethi, 출처 Pixabay

평소에 절제하는 식습관이 중요

특히 어머니가 비만일 경우

비만 증세를 보이는 자녀가 많은데

아마도 어머니가 좋아하는 요리에 맛을

들이면서 식성이 닮기 때문인 경우가 높습니다.

이런 경우 자녀 비만을 미연에 방지하는

어머니의 식견이 필요합니다.

자녀가 걷잡을 수 없이 뚱뚱해졌을 때

부랴부랴 이 병원 저 병원을

전전하기도 합니다.

늦었다고 포기할 일은 아니지만

마음이 바뀌어 치료를 한다하더라도

치료가 늦으면 치료 과정이 힘들고

고단할 뿐만 아니라 경비도 엄청 소요됩니다.

평소에 그리고 미리 미리 절제하는

식습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fudowakira0, 출처 Pixabay
© fudowakira0, 출처 Pixabay

체질과 비만

한의학에서 말하는 오장육부(五臟六腑)는

현대 의학적인 해부학적 장기를 지칭함은 물론

유사한 기능과 관련 장기의 기능을 총칭합니다.

곧 심장은 혈액순환을 관장하면서

정신적인 면을 주관하고

폐장은 호흡을관장하면서

피부를 주관하는 즉 에너지를 배설하는 기관입니다.

© jlxp, 출처 Unsplash
© jlxp, 출처 Unsplash

비장(脾臟)은 소화를 관장하면서

육(肉)을 주관하고,

간장(肝臟)은 소화 및 해독을 관장하면서

근(筋)을 주관합니다.

신장(腎臟)은 생식과 배설을 관장하면서

골(骨)을 주관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어떤 체질에서는

에너지를 소모하고 배설하는 장기(臟器)인

심장, 폐장, 신장의 기능이

상대적으로 강해 지방으로 축적되기전에

대부분의 양은 에너지로 소모돼 체중이 불지 않습니다.

반면 또 다른 체질에서는 소화 흡수의 장기인

비장이나 간장의 기능이 소모 기능보다

상대적으로 강해 쉽게 살이 찌기도 합니다.

폐의 기능이 강하고 간의 기능이 약한 태양인과,

신의 기능이 강하고 비의 기능이 약한

소음인은 비만자가 되기 어렵습니다.

반면에 간의 기능이 강하고

폐의 기능이 약한 태음인과

비의 기능이 강하고 신의 기능이 약한

소양인은 비만자가 되기 쉽습니다.

잘 먹어도 살이 잘 않찌는 체질

소음인(小陰人) 들은 체질 특성상

음식에너지를 소화·흡수·축적하는 장기(臟器)인

간계(肝系)·비계(脾系)의 기능이

음식에너지를 배설하는 장기인

심계(心系)·폐계(肺系)·신계(腎系)보다 약합니다.

© thoughtcatalog, 출처 Unsplash
© thoughtcatalog, 출처 Unsplash

잘 안먹어도 살이 잘 찌는 체질

대부분의 태음인(太陰人) 또는

일부의 소양인(小陽人)의 경우

이는 음식에너지를 소화·흡수·축적하는 장기(臟器)인

간계(肝系)·비계(脾系)의 기능이

음식 에너지 배설장기인

심계(心系)·폐계(肺系)·신계(腎系)의 기능보다

강하여 먹는것에 비해 살이 잘 찔수있습니다.

© canweallgo, 출처 Unsplash
© canweallgo, 출처 Unsplash

임상의의 팁

위 설명에 대한 부연설명을

덧붙이고자 합니다.

오랜시간 임상을 해오며

깨닫게 된 것은 비만체질에 태음인이

가장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소음인인 경우도

종종 보인다는 것입니다.

소음인의 경우, 소화기가 약하고 마른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소음인이 아니라 태음인이 아니냐가

질문하실수도 있겠지만,

음식과 성격적 특성, 한약반응이 소음인에

더 가까운 경우가 있습니다.

(체질의 확정은 한약을 쓴후 효과로 정합니다)

따라서 소음인이라고 무조건 마른것은 아니며

소양인중에도 일부는 마르고, 일부는 살이 찔수있다고

열어두시면 좋겠습니다.

© madartzgraphics,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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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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